포에PU100C 콘서트 우쿨렐레 추천! 빠밤~!

기타보다 작고 연주하기 쉬운
악기가 있답니다!

무엇인지 느낌오시죠~?ㅎ

바로 ‘우쿨렐레’인데요!

 

우쿨렐레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기타와 비슷한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부담없는 악기인데요.

기타와는 다른 경쾌하고 
밝은 음색으로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우쿨렐레 특유의 
기분좋은 감성이 있습니다.

우쿨렐레는 기타에 비해 크기가
작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주 좋죠.
그러기에 캠핑이나 학교나 
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한데요!

 

 

오늘은 역대급으로
저렴한 가격과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는
포에 PU100C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연주영상을 보시고 어떤 악기인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https://youtu.be/7Wsa_6c53Vo

어떠신가요~?ㅎ

밝은 음색으로 마음에

흥이 생기지 않으셨나요?!

 

아래의 포스팅까지 꼼꼼히 읽어보시고
이 악기가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의 뮤지션마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usicianmarket.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505

포에 우쿨렐레 PU100C (콘서트)신품

여기서 한가지 더!

할인코드 “hobbylife2”를 입력하시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놓쳐선 안되겠죠?
(이렇게 할인하면 도대체 뭐가 남아...ㅎ)

포에 PU100C는
루아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루아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쿨렐레 브랜드로 
오랜기간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LU10C는 10년간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기도 해요!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싶어요! 

목재 겉이 벗겨져서 

가시가 손에 밖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니 

좀 걱정이 되네요,,”

네,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목재에는 기본적으로 

코딩이 되기 때문이죠!

 

우쿨렐레는 80% 이상이 
목재로 이루어진 악기입니다~

목재의 품질이 
악기의 가치를 좌우하기에
목재 함수율, 조밀도, 무늬, 옹이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
선별하고 건조, 압축까지 모든 과정을 
11년간 목재 악기를 제조해온 

노하우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력으로 제작되었다니 
기본적으로 굉장한 신뢰가 가죠~?ㅎ

 

이제, 포에 PU100C의
특별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대칭 형태의 브릿지

뻔한 디자인이 아닌 
유니크함도 느낄 수 있지만 
아마 우쿨렐레를 오래 사용하시면서 
관리를 즐겨하지 않는 분들은 
경험해보셨을거예요. 

기온이나 습도에 따라 
우쿨렐레 스트링 장력에 의해 
브릿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꽤 많은데 
넓은 면적으로 부착되어 내구도와 더불어 
스트링의 떨림이 바디에 
전달되는 양이 증폭됩니다.
울림이 좋은 이유이죠~^^

아치백 바디 형태

고가 우쿨렐레에 적용되는 
아치백 바디 형태인데요!
후판이 아치 형태로 제작된 것인데 
살짝 불룩한 바디 모양에 의해 
울림이 더 증가하죠. 

고가의 우쿨렐레에서 볼 수 있던 

바디를 저렴한 포에 PU100C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위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다가올 거에요!

 

정확한 튜닝과 선명한 사운드

기어를 견고한 크롬으로 보호한 
크롬 다이캐스트 헤드머신은 
19:1의 튜닝비로 
세밀하고 정확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저가의 우쿨렐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질적인 튜닝 풀림 현상을
어느정도 예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아퀼라 사의 

SuperNylgut 스트링을 
기본 장착해 더욱 더 

선명한 사운드를 내죠.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품질과 성능이 너무 좋은
포에 PU100C를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ㅎ
자녀를 두신 입장이라면 
늘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는 것보단
악기를 연주해보면 어떨까요?

취미를 찾고자 하시는 분이라도
마찬가지! 이번 기회로 내 마음에 
힐링을 주는 연주를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