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소개

브리티시 기타 BD10 추천합니다!

hobbylife2 2021. 8. 4. 16:08


이번주는 계속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으나..

땀비가 내리네요..


덥다고해서 계속 지쳐있진
않으시죠~?!ㅎ

더우면 더운데로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브리티시 기타 BD10’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BO10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BO10과 BD10의 차이점은 바로 드레드넛!

 

 


드레드넛 바디는 가장 무난하게 

많이 쓰이는 어쿠스틱 기타로
클래식한 모습으로 기본에 충실해 

입문용으로 기타구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드레드넛을
많이 선택하신답니다

왜 일까요~?

“유명해서..?”

아닙니다!

 


연주를 함에 있어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셋팅으로
안정적임은 물론이고, 
운지해야 하는 왼손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연습할 때,
 공연을 할 때도
손가락이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연주할 수 있죠.
이보다 큰 장점이..!!! 

또 있습니다 ㅎㅎ

 


OM바디나 컷어웨이
제품들에 비해서 울림이 굉장히 넓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울림이 강하면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도 있죠.
브리티시 기타 BD10는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악기가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의 뮤지션마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usicianmarket.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164

 

브리티시 BD10 드레드넛 기타 신품

뮤지션마켓 - 악기 전문 몰

www.musicianmarket.co.kr:443

 

뮤지션마켓에는 할인코드를 통해
소비자분들의 부담을 
팍~!
깍아드리립니다^^

“hobbylife2”를 입력하시면
무려~1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ㅎ


악기 제작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목재부분이죠.

브리티시는
목재 선별부터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최소3년 이상의 

자연/자동 건조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최상 품질의 목재만으로
기타를 제작하고 있다니..
너무 놀랍죠..?

 


오래 사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목재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까지 딱 잡아주죠!
(그렇다고 한 평생 방치하시면
기타가 아파해요..ㅠㅎ)

 


통기타에는 노란빛의 

스프러스 목재가 많이 사용되는데 
브리티시 기타의 제품들은 
그 중에서도 알래스카 지역의 
시트카 스프루스 우드를 사용합니다.


알래스카의 목재는 결이 규칙적이고 
밀도가 높아 탄성이 좋고 변형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하기 귀찮아”
위와 같은 분들께 더욱 추천드릴 수 있겠죠?ㅎ

 


브리티시의 BD10은 특별히 튀거나 
화려한 디자인 없이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리지 않는게 가장 좋지..아암..!)

 


하지만 기본에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해서 

특징이 없는건 아닙니다!
사운드홀 주변의

 화이트펄 로제트 장식이라던지
곡선의 날렵함을 자랑하는 픽가드는 
밋밋해보일 수 있는

 브리티시 BD10에 디테일을 더해
외관 디자인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죠!

 


어떠신가요~?!

“이 기타 진~짜 마음에 든다~!!”

네~마음에 들어하실 줄 알았습니다!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ㅎ)

 


한가지 덧붙이자면
뮤지셧마켓은 오늘 소개드린
브리티시 BD10 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이 즐비하게 있으니 
부담없이 접속하셔서 구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ye 쇼핑 좋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