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기타 BD10 추천합니다!
이번주는 계속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으나..
땀비가 내리네요..

덥다고해서 계속 지쳐있진
않으시죠~?!ㅎ
더우면 더운데로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브리티시 기타 BD10’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BO10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BO10과 BD10의 차이점은 바로 드레드넛!
드레드넛 바디는 가장 무난하게
많이 쓰이는 어쿠스틱 기타로
클래식한 모습으로 기본에 충실해
입문용으로 기타구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드레드넛을
많이 선택하신답니다
왜 일까요~?
“유명해서..?”
아닙니다!
연주를 함에 있어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셋팅으로
안정적임은 물론이고,
운지해야 하는 왼손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연습할 때,
공연을 할 때도
손가락이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연주할 수 있죠.
이보다 큰 장점이..!!!
또 있습니다 ㅎㅎ
OM바디나 컷어웨이
제품들에 비해서 울림이 굉장히 넓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울림이 강하면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도 있죠.
브리티시 기타 BD10는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악기가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의 뮤지션마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musicianmarket.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164
브리티시 BD10 드레드넛 기타 신품
뮤지션마켓 - 악기 전문 몰
www.musicianmarket.co.kr:443
뮤지션마켓에는 할인코드를 통해
소비자분들의 부담을
팍~!
깍아드리립니다^^
“hobbylife2”를 입력하시면
무려~1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ㅎ
악기 제작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목재부분이죠.
브리티시는
목재 선별부터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최소3년 이상의
자연/자동 건조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최상 품질의 목재만으로
기타를 제작하고 있다니..
너무 놀랍죠..?
오래 사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목재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까지 딱 잡아주죠!
(그렇다고 한 평생 방치하시면
기타가 아파해요..ㅠㅎ)
통기타에는 노란빛의
스프러스 목재가 많이 사용되는데
브리티시 기타의 제품들은
그 중에서도 알래스카 지역의
시트카 스프루스 우드를 사용합니다.
알래스카의 목재는 결이 규칙적이고
밀도가 높아 탄성이 좋고 변형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하기 귀찮아”
위와 같은 분들께 더욱 추천드릴 수 있겠죠?ㅎ
브리티시의 BD10은 특별히 튀거나
화려한 디자인 없이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리지 않는게 가장 좋지..아암..!)
하지만 기본에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해서
특징이 없는건 아닙니다!
사운드홀 주변의
화이트펄 로제트 장식이라던지
곡선의 날렵함을 자랑하는 픽가드는
밋밋해보일 수 있는
브리티시 BD10에 디테일을 더해
외관 디자인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죠!
어떠신가요~?!
“이 기타 진~짜 마음에 든다~!!”
네~마음에 들어하실 줄 알았습니다!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ㅎ)
한가지 덧붙이자면
뮤지셧마켓은 오늘 소개드린
브리티시 BD10 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이 즐비하게 있으니
부담없이 접속하셔서 구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ye 쇼핑 좋잖아요~ㅎㅎ)